남편을 살해한 아내에게 내려지는 엄벌: 「가족살해 가해자의 특성과 양형요인에 대한 연구」
손지선, 이수정 (2007), 가족살해 가해자의 특성과 양형요인에 대한 연구(Famicide Offenders' Characteristics and Factors for Sentencing), 한국심리학회지: 사회 및 성격, 21(1), 1-17 선행연구: 성별과 양형-'기사도(chivalry)' 혹은 '온정주의(paternalism)' 가설: 양형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서 더 관대한 기준을 적용받는 경향성이 있다는 것.(Moulds, 1978)-악녀 가설(evil women hypothesis): 여성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남성보다 더 심각한 범죄자로 인식되어, 남성보다 더 엄한 형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.(Bernstein, 1977; Bowker, 1978; Rasche, 1975)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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