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회계 의혹 말고, 증언 청취 및 피해자 중심주의와 관련된 기사/기고글들만을 대상으로 했습니다.
*가능한 모든 스펙트럼의 글들을 수집 대상으로 삼았으나, 당연히 모든 글을 빠짐 없이 리스트 업 한 것이 아닙니다. 참고만 해주세요.
*기자가 쓴 글은 기재지만 표기하고, 기고글은 기재지와 기고자의 이름을 동시에 표기했습니다.
*웹진까지는 포함시켰지만, 개인 블로그, sns 상의 글들은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.
*여기 올려둔 기사/기고글들의 견해 차이가 오로지 각자의 신념과 가치관의 차이라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. 고의든 그렇지 않든, 잘못된 사실관계에 대한 기술이 포함된 글들이 존재합니다. 그런 글들을 널리 읽히게 하는 행동이 잘못된 사실관계가 기정사실화되어 퍼지는 것에 일조하는 것일까봐 걱정이 되지만, 증언 청취 및 피해자 중심주의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활성화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. 읽는 이 개개인의 비판적 독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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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보수 언론)
중앙일보, 2020.5.12. “피해자 중심주의라더니, 피해자 뜻 존중 안한 윤미향”
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774131
조선일보, 2020.5.13. ”할머니 기억 문제삼는 정의연, 일본 극우와 묘하게 닮았다“
https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5/13/2020051302987.html
(보수 언론지의 보도 행태에 대한 비판)
미디어오늘, 전지윤, 2020.5.11. “윤미향과 정의기억연대 향한 마녀사냥 안 된다”
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6995
민주언론시민연합&고발뉴스, 2020.5.16. ”조선·중앙 피해자 이용해 의혹 확대…‘익명’ 의존해 위안부 합의 정당성 강화“
http://m.gobal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183
미디어오늘, 2020.5.19. ”정의연 사태 ‘만든’ 언론 보도 톺아보다“
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7146
미디어오늘, 전지윤, 2020.5.21. “이것은 합리적 의혹 제기가 아니라 집단적 린치다”
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7161
(정의연 등의 대응방식 비판)
경향신문, 2020.5.25. “진중권 "여성단체들, 이용수 할머니 편에 서는 게 맞지 않나"”
미디어오늘, 2020.5.26. “윤미향과 정의연의 ‘언론플레이’는 실패했다”
(그동안의 정의연 운동 방식 비판)
한겨레, 2020.5.18. ““정의연 ‘윤미향 1인 체제’가 문제 키웠다””
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945413.html
뉴시스, 2020.5.18. “'제국의 위안부' 저자 "정의연 오만하게 한 건 운동의 대의””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00518_0001028304&cID=10301&pID=10300
조선일보, 2020.5.19. “"들국화는 위안부 할머니가 우선이었다" 위인전같은 논문의 정체”
https://m.chosun.com/svc/article.html?sname=news&contid=2020051902361
중앙일보, 2020.5.19. “[단독]천영우 "윤미향, 사이토안에 곤혹···정대협 문닫는다 생각””
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001&oid=025&aid=0003001818
경향신문, 2020.5.20. “피해자 아닌 단체를 중심에…‘과대 대표’된 정의연의 30년”
한국일보, 진중권, 2020.5.21. “[진중권 트루스오디세이] 운동을 위해 할머니들이 존재하는 게 아니다”
조선일보, 노정태, 2020.5.23. “피해자 아닌 단체를 중심에…‘과대 대표’된 정의연의 30년”
경향신문, 2020.5.23. “위안부 운동 독점 불만 폭발한 것”
월간조선, 2020.5.25. “‘정의기억연대사태’ 예견한 여성학자의 논문, “정대협의 ‘對日투쟁’ 과정에서 ‘주변인’ 된 ‘위안부 피해자’들””
http://monthly.chosun.com/client/news/viw.asp?ctcd=C&nNewsNumb=202006100026
YTN, 2020.5.26. “[노영희의출발새아침] 美위안부단체 대표 “이용수 할머니, 그동안 쌓인 문제의식 폭발””
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5260834308343
경향신문, 정희진, 2020.5.27. “[정희진의 낯선 사이]군 위안부 논란, 돈 문제가 아니다”
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001&oid=032&aid=0003011319
신동아일보, 나연준, 2020.5.27. “위안부 비극을 돈과 권력으로 맞바꾼 정의연 파탄記”
(그에 대한 반대 의견)
오마이뉴스, 클레어함, 2020.5.23. “이용수-윤미향 논란은 꼭 '흑백논리'여야만 하나”
(미디어오늘, 성상민, 2020.5.24. “위안부 문제를 바라보는 ‘이미지’를 고민하다”
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7231)
UPI뉴스, 2020.5.25. “양미강 "언론 지적 타당하지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소모적“”
미디어오늘, 전지윤, 2020.5.27. “영화 ‘주전장’으로 보는 정의연 사태”
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7297
2020.5.24. 일본군‘위안부’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해외 활동가 기자회견
일부 편집본 : https://youtu.be/n-fh_L_Z4hM
기자회견 전체 영상 : https://us02web.zoom.us/…/tPxYdLzJ-19... /Password: 5G$?05!d
=> 기사화 : 뉴시스, 2020.5.27. “"윤미향은 배신자 아냐"..해외활동가, 정의연 지원사격”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00527_0001038334&cID=10201&pID=10200
(기타)
웹진 제3시대, 조민아, 2020.5.26. “[특집 : 이용수 선생의 발언과 정의연] 넘어서야 할 것과 거리를 두어야 할 것”
https://minjungtheology.tistory.com/1249
여성신문, 신지예, 2020.5.27. “[W정치 인사이드] 윤미향 감싸려 이용수 죽이기? 그런 진보가 적폐다”
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0&oid=310&aid=0000078666
(***증언 연구자 기고글 / 인터뷰***)
웹진 일다, 이지은, 2020.5.13. “지속되어야 할 ‘위안부’ 운동을 위하여”
한겨레, 양현아, 2020.5.27. “피해자를 대변한다는 것 : 그 많던 ‘할머니’는 다 어디로 가셨을까”
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obituary/946634.html#csidx88d3fab85091e8f9fd85079eb533610
한겨레, 2020.5.27. “30년 ‘위안부 인권 운동’, 기로에 서다”
http://m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946631.html?_fr=fb#c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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